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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전 결산, 우리 회사 이익을 다시 살펴볼 수 있을까요?

비용으로 처리한 돈, 다시 확인할 부분은 없을까요? 회계기준 안에서 우리 회사 자료를 살펴보는 이유를 쉽게 설명합니다.

“투자를 준비하고 있는데, 회계기준 안에서 우리 회사 이익을 다시 살펴볼 수 있을까요?” 상담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입니다. 이때 살펴볼 것은 매출뿐 아니라 비용까지 반영한 이익입니다.

이미 쓴 돈도, 어떻게 기록할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돈을 썼다고 모두 그해의 비용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출의 성격과 적용하는 회계기준에 따라, 자산으로 기록한 뒤 여러 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반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자산화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개발에 쓴 돈도 정해진 요건을 갖췄는지에 따라 처리가 달라집니다. 앞으로 매출이 생길 것 같다는 기대만으로 자산으로 기록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회사에 맞는 검토가 먼저입니다

자산화는 검토할 항목 중 하나입니다. 회사마다 계약 내용, 사업 진행 상황, 적용하는 회계기준이 달라 인터넷에서 본 다른 회사의 사례를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처리가 맞는지, 놓친 부분은 없는지 실제 자료를 놓고 살펴보면 됩니다. 검토 결과에 따라 이익이 늘거나 줄 수 있고, 현재 처리를 유지하는 것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상담 전에 정리하면 좋은 질문
궁금한 점함께 살펴볼 내용
이 돈은 전부 올해 비용인가요?무엇에 썼는지, 어떤 기준이 적용되는지
다른 회사처럼 처리해도 되나요?계약과 사업 진행 상황이 같은지
어떤 자료가 필요한가요?최근 재무제표, 주요 계약서와 지출 내역

투자자에게 자료를 보내기 전, 준비 일정과 함께 상담해 주세요. 회사의 상황을 듣고 어떤 부분부터 검토할지 안내하겠습니다.

참고 · IFRS 재단: IAS 38 무형자산. 개발 지출의 처리 원칙을 설명한 자료이며, 실제 적용은 회사가 따르는 회계기준을 먼저 확인합니다.

회사의 자료와 적용 기준에 따라 검토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