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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법인 기장, 자료 전달 방식을 먼저 맞추세요

서로 다른 장소에서 일할수록 자료의 위치와 확인 상태를 알 수 있는 기준이 중요해집니다.

자료를 보내는 창구를 정하세요

이메일, 메신저, 공유 폴더에 자료가 흩어져 있으면 어느 파일이 최종본인지 확인하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기본 전달 창구를 정하고, 별도로 전달한 자료는 어디에 있는지 목록에 남겨보세요. 회사 담당자가 바뀌어도 같은 기준으로 인계할 수 있습니다.

민감한 정보나 대용량 자료는 전달 전에 방법을 협의하는 편이 좋습니다. 처음 상담할 때부터 계정 비밀번호나 인증 정보를 보내실 필요는 없습니다.

전달 완료와 검토 완료를 구분하세요

파일을 보냈다는 사실과 담당자가 확인을 마쳤다는 사실은 다릅니다. 자료를 보낸 날짜, 추가 요청 여부, 확인이 끝난 항목을 구분하면 서로의 진행 상태를 알기 쉽습니다. 파일을 다시 보낼 때는 수정 사항과 최종본 여부를 표시해 주세요.

질문을 모으되 급한 사안은 시점을 알려주세요

일반 질문은 자료와 함께 모아 보내면 관련 내용을 한 번에 확인하기 좋습니다. 반면 계약이나 지급을 앞둔 사안이라면 결정이 필요한 날짜와 배경을 먼저 알려주세요. 검토에 필요한 시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의의 제목을 ‘질문’으로만 적기보다 ‘거래처 정산 내역 확인’ 또는 ‘신규 채용 전 급여 자료 문의’처럼 구체적으로 쓰면 어떤 자료를 함께 볼지 파악하기 쉬워집니다.

첫 상담에서 회사의 업무 방식을 알려주세요

회사 내부에서 누가 자료를 모으는지,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는지, 대표님이 어떤 내용을 보고받고 싶은지 알려주세요. 업무 성격을 확인한 뒤 비대면 진행 범위와 대면 상담 필요 여부를 협의하겠습니다.

삼성동 사무실 방문이 어렵더라도 전화와 이메일로 먼저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에 맞는 자료 전달 방식부터 함께 정리해 보세요.

회사의 자료와 적용 기준에 따라 검토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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